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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월까지 독거노인 10가구에 매주 1회 반찬 제공
북평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지예)는 ‘2017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협력사업 기관’으로 선정되어 배정된 사업비중 100만원을 지역특화사업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생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에게 반찬을 배달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북평동 맞춤형 복지팀은 가정방문 상담결과 독거노인들이 반찬 만들기가 가장 어려워 끼니를 거르는 대상자가 많고 반찬지원에 대한 욕구가 강한 것을 파악하여 본 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
북평동은 독거노인 10가구를 선정하여 이달부터 매주 1회씩 밑반찬을 배달하여 수혜자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으며 관내 반찬가게에서 구입된 반찬은 밝은사회동해클럽(회장 유순옥)의 협조로 배달되고 있다.
본 사업 시행으로 노인분의 결식예방과 영양개선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지원되는 반찬에 대한 개선 의견을 반영하여 쉽게 상하지 않고 드시는데 편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불편이 없도록 추진하고 있다.
또한, 밑반찬 배달시 대상자의 안부확인과 애로사항도 청취하여 1석2 조의 찾아가는 이동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지예 북평동장은 “밑반찬 제공으로 끼니 해결에 대한 어르신들의 걱정이 덜어지고 배달을 통해 수시로 건강유무와 안전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본 사업을 지역특화사업으로 계속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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