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김대진)는 지난 5월 21일 오전11시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내 전통한옥광장에서 결혼식을 미처 올리지 못한 새터민부부 등 3쌍의 부부 전통합동혼례식를 치뤘다.
혼례의 주인공은 북한을 탈출해 부부의 인연을 맺고 살다 동해시로 이사 온지 3년차 되는 새터민 부부(천곡동 거주)를 비롯해 필리핀에서 현지 연애 후 지난해 6월 남편의 고향 한국으로 들어온 이멜쉬(필리핀 국적) 다문화 부부(발한동 거주), 총각으로 살다 가정형편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3년째 동거 중에 있는 장애인 부부 등 모두 3쌍의 부부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