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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비 5,300여만원, ‘자연과 문화가 흐르는 죽서루’가 선정
삼척시가 문화재청의 2018년도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5,300여만 원을 지원받는다.
삼척시에 따르면 지난 6월 문화재청의 ‘2018 생생 및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에 응모하여 2차례 평가를 거쳐 생생문화재 사업에는 ‘자연과 문화가 흐르는 죽서루’가 선정되어 2,600여만 원을 지원받고, 향교·서원 문화재 사업에는 ‘함께해요 문화가 향기로운 삼척향교’ 사업이 최종선정 되어 2,700만 원을 지원받아 내년도에 추진하게 된다.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융복합적으로 창출하는 교육·문화·체험·관광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사업으로서, 삼척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보물 제213호인 죽서루 일원에서 누구나 참여가능한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하여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 및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향교·서원 문화재의 본질적 가치와 의미를 되살려 현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운영사업으로, 삼척향교 만이 가지고 있는 문화와 역사를 활용하여 지역에 개방, 배움과 체험의 장소로 제공함으로써, 타 향교와는 다른 특화된 콘텐츠를 발굴 운영하여 대내외적으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문화유산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증대시켜 삼척지역 여가문화의 확산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켜 삼척시가 대한민국 대표적인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