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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미술협회는 지난 17일 죽서루 광장에서 제92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제15회 삼척 청소년 종합예술제의 일환으로 죽서 미술·휘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삼척시 및 인근 교육청 관할 유치부 및 초중고생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술부문 중고등부에서는 조민영(삼척여중 2-1)학생이 초등부에서는 홍채현(청운초 4-6)학생이 각각 금상을 차지했으며, 휘호부문에서는 김지윤(삼척여중 3-2)학생과 초등부 이아연(삼척초 6-3)학생이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심사를 맡은 황소영씨는 “지역 문화 창달의 주역을 발굴하고, 미래의 동량들을 지원하 미술 분야의 전문성 강화와 저변확대를 통하여 동심의 아름다움을 길러 주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며 “전통있는 삼척예술 축제인만큼 타도시와 인근의 초중고교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작은 28일부터 31일까지 삼척문화예술회관 전시관 1층에서 전시되며, 오는 9월중에도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 敎學相長(교학상장) : 가르침과 배움은 서로 진보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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