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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북삼교회 교육관에서 어르신 100명 대상
북삼동행정복지센터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북삼교회와 함께 오는 23일 북삼교회 교육관에서 추석을 맞아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건강을 기원하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한가위 독거어르신 경로잔치’는 북삼동행정복지센터의 나눔 문화 슬로건인 ‘조아요 북삼!(조금씩 아름답게 나눠요 북삼!)’추진에 발맞춰 북삼동행정복지센터.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북삼교회 등 3개 기관·단체와의‘후원업무 협약’ 후 실행하는 첫 번째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에 북삼교회는 경로잔치에 필요한 음식과 추석선물을 후원하고, 북삼동 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를 선정하고 몸이 불편한 어른신들을 교회까지 차량으로 모시는 역할을 수행했다.
아울러 정성껏 준비한 식사, 북삼교회에서 준비한 흥겨운 노래와 아동의 재롱잔치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기정떡과 송편 등을 담은 정성 어린 기념품도 함께 전달하여, 성큼 다가온 가을날을 행복한 나눔으로 아름답게 채웠다.
박권규 북삼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을 모아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 할 수 있어서 기쁘고 혼자 지내시느라 외로움에 많이 힘드셨을 어르신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훈훈한 시간이었다.”며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을 유지하시고 장수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