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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청소년 상담 봉사단 30명, 9월 19일 광희중학교에서
동해시는 최근 인근지역 등에서 발생하는 학교 폭력의예방을 위해 행복한 청소년 상담 봉사단(회장 최병도) 주관으로 지난 9월 19일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광희중학교에서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폭법(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학교폭력을 폭력, 상해, 감금, 유인, 약취, 명예훼손, 모독, 갈취, 성적가해, 왕따 등 다양한 유형의 학교폭력 행위로 규정하고 있으며 학교만이 아니라 그 외의 장소에서도 학생에 의해 일어나면 학폭법에 의거 학교폭력이 된다.
이날 캠페인에는 행복한 청소년 상담 봉사단 20명이 참가하였으며 이들은 모두 학교폭력 상담사 1급 또는 2급 자격증을 소지하는 전문가로 본 캠페인을 통하여 최근 발생한 학교 폭력의 심각성 인식시키고 또 다른 학교폭력을 예방 하기 위한 홍보 전단지 배부 및 학교폭력 발생시 신고 방법 등의 안내 활동을 전개하였다.
김대성 자원봉사센터장은 “이른 아침 캠페인에 참여한 봉사자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향후 학교별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 전 교원의 학교폭력 대응 역량 강화, 다양한 학교폭력 추세에 맞춘 선제 대응, 가정의 학교폭력 예방기능 강화 등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행복한 청소년 상담 봉사단과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할 것”을 약속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