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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부근 주차면 교통흐름에 방해되지 않도록 재검토 필요”
제195회 삼척시의회 임시회가 9월 7일 개의하여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4일 폐회됐다.
삼척시의회(의장 정진권)는 9월 7일 열린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등 10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8일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여 “삼척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등 11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하였다.
이어 12일 제2차 회의를 개의하여 지역경제과, 안전총괄과, 자원개발과, 농정과, 축산과, 건설과, 도시과, 공원녹지과, 교통행정과, 건축과, 해양수산과, 산림과 소관의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였다.
이날 권정복 의원은 “마을회관 증·개축시 형평성에 맞게 사업이 이루어지도록 신축 및 증·개축의 기준을 명확하게 마련하여 줄 것”을 요구하고, 이정훈 의원은 “도로 중앙분리대 및 교차로 부근 주차면이 교통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재검토 해줄 것”을 주문했다.
박영자 의원은 “남삼척IC의 명칭 변경에 따른 표지판 교체 비용에 많은 예산이 낭비되고 있으니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수행 전 주민의견 수렴에 철저를 기할 것”을 요구하고, 최승국 의원은 “서부초등학교 앞 교차로 개선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해줄 것”을 주문했다.
한동수 의원은 “덕풍계곡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만큼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목적 대피소 신축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하고, 정정순 의원은 “장애인 콜택시의 증차 방안 마련 및 요금 재검토를 통해 이용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 1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여 농촌지원과, 교육연구과, 보건정책과, 건강증진과, 상하수도사업소, 수산자원센터, 문화예술센터, 대이동굴관광센터, 해양관광센터 소관의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였다.
이날 한동수 의원은 “자연생태공원의 물고기 양식장에 수달로 인한 피해가 크므로 대책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하고, 정정순 의원은 “용화, 장호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은 시급한 사업인 만큼 실시설계 및 부지확보에 최선을 다하여 빠른 시일내 공사를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권정복 의원은 “원격건강관리시스템은 전국에서 삼척시가 가장 먼저 시행하고 있는 좋은 사업이므로 사업확대 및 국도비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하고, 박영자 의원은 “교동굴다리~보건소 구간의 하수관로 사업에 대한 민원을 조속히 해결하고 빠른 시일내 공사를 재개하여 시민불편을 해소해 줄 것”을 요구했다.
최승국 의원은 “상습 침수 구간에 대한 하수도 정비를 실시하여 폭우시 침수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날인 14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삼척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등 11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하고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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