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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12일 오후 3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제18기 민주평통 동해시협의회 출범식(회장 안승호)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 총 41명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서 안승호 회장은 북핵과 미사일이 세계 안정을 위협하고 한반도에 위기가 어느 때보다 위중한 이 시기에 우리 민평통은 국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격조 높은 사고와 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규언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한 삶의 염원과 화합을 끌어내는 무거운 책무를 짊어진 만큼 높은 도덕적 사고로 지역사회 안전 구축에 앞장서 중심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