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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이야기, <두더지의 소원>
삼척교육문화관(관장 홍성래)은 9일 오후 4시 30분 문화교실5에서 6세~초등 3학년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김상근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원하는 정보취약계층 대상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아동 15명을 포함한 40명이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이날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김상근 작가가 들려주는 그림책 ‘두더지의 소원’이 이야기의 씨앗부터 책이 되기까지 창작 과정을 함께 보고 입체 여우버스를 만들어보며 어린이들의 꿈과 소망을 이야기 나눴다.
교육문화관 담당자는 “그림책 작가를 직접 만나는 뜻깊은 경험이 독서생활에 긍정적인 기억을 남길 것”이라며 “타인과 이야기 나누며 읽는 책으로 아이들이 깊고 넓은 생각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상근 작가의 그림책 ‘두더지의 소원’, ‘가방 안에 든 게 뭐야?’은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 소개되어 해외 여러 출판사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독일어권, 프랑스어권에서도 출간되었다. 또한 두 책 모두 북스타트 도서로 선정되는 등 어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상근 작가와의 만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척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최윤혜 ☎ 033-570-5522) 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