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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백일장 및 독립운동가 유적지 탐방 등
(사)강원민예총 동해지부(지부장 김흥우)는 오는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5박6일간 중국 길림성 도문시를 방문해 제2소학교 및 청소년문화진흥회 등과의 국제문화교류 활동을 실시한다.
(사)강원민예총 동해지부는 22일 오전 제2소학교 전교생 7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어린이 백일장을 개최하고 이어 도문시 지역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을 찍어 다음날 23일 직접 전달해 드릴 계획이다.
이어 22일과 23일 저녁에는 백년마을과 두만강 광장을 각각 방문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춤과 민요, 시읽기 등을 선사하고, 24일에는 백년마을에서 ‘도문-동해 문화교류 13년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문화강좌를 개최한다.
25일에는 독립운동가 홍범도와 김좌진 등의 유적지를 방문해 우리나라 독립운동사를 되새겨 보고, 특히 올해 윤동주 시인 100주년을 맞아 생가와 묘소를 찾아 추모할 예정이다.
이번 교류는 지난 1993년 도문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동해시 해외교류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양국간의 자연문화 환경을 알리는 활동을 통해 도문시 주민들에게 시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