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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東西古今)을 막론하고 인류사회의 위대한 지도자는 대부분 ‘독서광(책)’이었다고 역사는 전한다. 우선 서양에서 대표적인 인물 ‘에이브러햄 링컨(미국 제16대 대통령, 1861~1865)’은 어린 시절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했다. 그의 아버지는 소작농이기에 책을 사줄 형편이 못 돼 책을 빌리기 위해 몇 십리씩 걸었다고 한다.
어린 시절 링컨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은 ‘파슨 윔스’작 ‘워싱턴 전기’였다고 한다. 이웃집 아저씨에게 빌린 ‘워싱턴 전기’를 읽으며 ‘애국심과 독립심’을 일깨웠을 것이라고 한다. 링컨은 남북전쟁의 승리를 축하하는 연설에서 청중에게 “책을 잡아 보십시오. 그러면 더 훌륭한 사람으로 살다가 죽을 겁니다”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미국 남북전쟁은 내전으로 1861년 발생 1865년 종식됐다. 링컨은 전쟁중반 1863년 1월 1일 ‘흑인 노예해방 선언’을 했다. 전쟁 중에 각 주를 돌면서 이 선언후 민족간 전쟁은 약해지기 시작했다. 그해 11월 ‘게티즈버그’ 국립묘지 봉헌식에서 “국민의 정부, 국민에 의한 정부, 국민을 위한 정부(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를 주창했다.
우리나라가 일본에 의해 ‘풍전등화(風前燈火)’ 당시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은 하얼빈 역에서 ‘이토히로부미(伊藤博文,이등박문)’를 처형했다. 그는 어릴적부터 독서인이었다고 한다. 1910년 감옥 속에서 “일일부독서(一日不讀書)면 구중생형극(口中生荊棘)” 즉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나니, ‘책 산책’을 즐기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