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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10월 1일부터 신용카드 결재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
이에, 기존 시청과 동주민센터에서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했던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서, 가족관계등록부 등 1,000원 이상의 제증명 발급 민원수수료에 대해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게 되었다.
시는 이를 위해 정산대행업체인 PG사(Payment Gateway)와 결제서비스 계약을 통해 운영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시청 민원실을 비롯해 10개 동 주민센터, 하늘정원, 무인민원발급기(2곳) 등 총 21개소에 카드단말기 설치를 완료했다.
한편, 동해시는 현금수납으로 인한 민원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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