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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오후3시 묵호와 어달 해역에 강도다리 20만마리 방류
동해시는 지난 9월 14일 오후3시 묵호, 어달 해역에 강원도수산자원연구원이 자체 육성한 강도다리 20만마리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각각 10만 마리씩 방류하였다.
이번에 방류된 강도다리 종자는 6~8cm 크기의 치어로 약 2~3년 후에는 1kg 내외의 성어로 성장하여 2억 8천만원 상당의 어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밖에도 시는 올 수산종자 방류사업으로 1억 6천 2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4월 묵호해역에 쥐노래미 종자를 5만 3천마리, 7월 어달해역에 강도다리 종자를 5만 5천마리를 방류하였으며, 11월까지 묵호, 대진해역에 해삼, 개량조개 종자 25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하는 등 수산자원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동해안 특산품으로 어업인들의 고부가가치 품종인 돌기해삼의 자원조성 향상을 위하여 금년도 해삼 씨뿌림 양식 사업으로 1억 5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으며 8월 중 천곡해역에 해삼 중간 육성장 조성을 완료하였고, 11월 경 해삼종자를 30만 마리 방류할 계획이다.
이상훈 해양수산과장은 “온난화 현상 등 기후 변화에 따라 날로 급변화 되어가고 있는 해양생태계 변화에 발맞추어 해역 특성에 적합하고 어촌계별 어업인들이 희망하는 고부가가치 우량종자의 방류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어업인 소득증대로 어촌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