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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오후2시 2층 회의실에서 실과소동 구매담당자 36명 대상
동해시은 강원도와 강원도중증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주관하는 2017년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담당자 순회교육을 오는 9월 19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동해시청 내 36개부서의 계약·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제도 및 관리시스템 안내, 우수사례소개, 구매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중증장애인 생산품’우선 구매는 일반 노동시장에서 경쟁 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하는 보호작업장이나 직업재활시설 등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우선 구매 지원함으로써 중증장애인의 직업 재활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따라서 모든 공공기관은 중중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총 구매액의 1%이상을 중증장애인이 생산하는 물품을 우선 구매하여야 한다.
시는 본 순회교육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의 인식을 개선하고 구매를 독려하기 위하여 계획하였으며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여 지난해 정부합동평가 실적인 13위보다 3단계 상향된 10위권 내 진입을 목표로 이론교육과 생산품에 대한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장애인 생산품은 장애인들이 스스로의 장애를 극복하고자 하는 강한 정신력과 수없이 많은 반복 작업을 통한 섬세한 손길이 만들어낸 훌륭한 작품으로 공장에서 대량 생산되는 물건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정성이 깃들어 있다.”며 “이번 순회교육을 통해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사회적인식이 개선되고 구매가 촉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