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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오후 6시30분 삼척문화원에서 개최
(사)이사부기념사업회(이사장 안호성)에서는 동해왕 이사부장군의 업적을 널리 알리고 ‘삼척은 이사부장군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확립하고자 이사부예술단 창단식을 갖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일 오후 6시30분 삼척문화원에서 내빈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으로 삼척문화원 너른마당의 사물놀이, 삼척 윈드오케스트라 김진철 단장의 플루트 연주, 이사부 무예단의 검무시범 등이 있었다.
이어 본 창단식에서는 국민의례와, 경과보고, 안호성 이사장의 창단사와 내빈 축사에 이어, 분과별 임명장 수여와 축하케익 커팅식을 하고, 축하공연으로 한울색소폰앙상블의 연주와 이사부무용단의 ‘이사부장군을 기리며~’ 공연이 진행됐다.
이사부예술단(단장 김흥교)은 음악, 연극, 무술, 사진, 미술 등의 분야에서 이사부장군 선양을 위한 지속적인 창작활동 및 각종 공연과 전시 등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안호성 이사장은 창단사에서 “이사부 장군은 우리 역사상 동쪽 바다 영토를 개척한 위대한 영웅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해양개척과 나라 사랑의 정신과 기상을 제대로 선양하지 못해 왔다는 의견이 많다.”며 “일본이 집요하게 우리 땅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오늘의 국제 상황에 비추어 이사부 장군을 선양할 필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고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사업회의 예술단을 창단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필요에 따라 창단하게 되었다는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