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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은 삼척시가 국제안전도시 기반구축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척시는 지난 4월말 안전인식의 재발견과 안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하여 추진하는 안전행정부의 지역안전지수 시범운영 대상지역으로 선정되어 5월부터 지역안전지수 시범운영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안전지수는 안전에 관한 분야별 지표를 분석해 지역별 안전시구와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수치로 나태내는 것으로 재난안전(자연재해, 화재), 교통안전, 치안안정, 사고안전(추락, 익사, 안전사고), 보건·식품안전(자살, 감염병)등 5개분야 9개부문의 안전지수를 산출하여 12월 공시하게 된다.
시는 이와 더불어 5월부터 교통사고, 학교폭력, 성폭력 등, 범죄사고 다발지역을 지역별 지도에 표기하는 생활안전지도 제작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정부차원에서 추진하는 안전지도제작사업은 올해 전국 100개 지자체를 우선적으로 선정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삼척시는 지난 4월부터 자체적으로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아동안전지도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관내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아동안전지도 제작은 5월까지 대상학교 선정을 마무리하고 6월부터 본적적인 지도 제작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밖에도 매월4일을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하고 시민안전의식 개선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홍보제작 및 홍보 캠페인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교량안전 관리를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안전정보서비그 제공을 위해 교통량이 많은 삼척교에 U-교량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지난 3월 완료하는 등 올해부터 국제안전도시 기반구축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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