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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오전9시 양구군 체육관에서 마이웨이 등 2곡 공연
동해시는 지난 9월 14일 강원도가 주최하고 양구군이 주관하여 양구군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5회 강원장애인 하나 되기 합창경연대회에 동해한솔합창단이 찬조 출연하여 기량을 뽐냈다.
동해한솔합창단은 지난해 제14회 강원장애인 하나 되기 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장애인 희망 나눔 페스티벌에 참가한 팀이다.
합창단에는 지체(뇌병변)장애인 15명, 시각장애인 5명, 청각장애인 1명, 지적장애인 11명과 비장애인 6명, 지휘자와 반주자 등 4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대회에서 동해한솔합창단은 지난해 대상 수상팀 자격으로 찬조 출연하여 ‘마이웨이’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두 곡을 불렀다.
동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심상화)는 동해한솔합창단의 강원장애인 하나 되기 합창경연대회 찬조출연을 위해 장소(동해시장애요양원) 지원, 지휘자·반주자 섭외, 합창단원 수송, 악보 및 간식 제공, 단복 구입 등 합창단원이 연습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제반 사항을 준비해왔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여 멋진 하모니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연습한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애쓴 동해 한솔합창단과 동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