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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2일까지 대비피설 48개, 급수시설 7개, 기타장비 13종 점검
최근 북한의 6차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따라 한반도 안보위기가 어느 때 보다 고조되고 북한의 도발 우려가 한층 증폭됨에 따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민방위 시설장비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전시·사변 등 비상사태나 국가적 재난 등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민방위 시설·장비에 대한 일제 점검 등 민방위 준비 태세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관내 공공용 대피시설 48개소, 비상 급수시설 7개, 기타 민방위 장비 13종에 대해 세부 점검표에 따라 일제 점검 후 미흡한 시설에 대하여 정비를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시설 훼손 여부, 안내표지판 부착 여부, 주변 청소 상태, 장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이며 오는 9월 22일까지 자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자체 점검기간 중 강원도의 표본 확인 점검을 받아 향후 매월 정기적인 점검을 통하여 민방위 시설장비의 최적 상태를 유지하는 한편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과 대피시설 위치에 대한 안내 홍보를 통하여 민방위 준비태세 점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배운환 안전과장은 "북한의 안보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평상시 민방위 시설과 장비를 정비·점검하여 유사시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