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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보건소는 지난 9월 12일과 오는 19일, 양일간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극복을 위한 제10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코자 국가에서 지정한 날이다.
9월 12일에는 오후 2시부터 삼척 중앙시장 일원에서 5일장 이용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과 관련하여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부스 및 거리 캠페인을 운영했다.
오는 9월 19일에는 삼척시보건소와 강원도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는 치매노인의 일상을 그린 연극 ‘펜션에서 1박2일’을 삼척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2시부터 공연할 계획이다.
본 공연은 선착순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삼척시보건소 치매관리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삼척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할 수 있으며, 치매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얻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됨은 물론 치매극복의 기반을 다지고 사회적 지지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이해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