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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부터 17일까지 동해무릉건강숲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양육자 40명
동해시 드림스타트에서는 평상시 바쁜 일상과 열악한 양육 환경으로 인해 마음의 여유가 없어 가족 간의 소통 부족 등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가족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지난 9월 16일부터 2일간 관내 천혜의 관광지인 무릉계곡 일원에 위치한 동해 무릉건강숲에서 실시됐다.
프로그램은 1일차에 점심식사부터 시작되며 무릉건강숲의 상쾌함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소중한 가족 마음 더하기, 에코백만들기, 테마 체험실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2일차에는 무릉계곡 등반, 설문조사 후 종료됐다.
프로그램 중 ‘소중한 가족 마음 더하기’는 가족 치료 분야의 전문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평소 아동 양육의 문제점, 가족 간 소통부재로 갈등을 겪어온 가정들을 집중 치유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가족사랑, 행복 충전의 시간을 갖었다.
한편, 시는 2010년부터 매년 1회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1,00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 캠프를 운영하여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정순기 가족과장은 “가족캠프를 통해 지친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고 소통의 시간으로 갈등을 해소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동들이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