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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제4회 동해시 사회복지 어울림한마당 행사와 병행 추진
동해시는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 현장 홍보를 9월 9일 10시부터 동해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4회 동해시사회복지 어울림 한마당’ 행사 때 함께 진행하였다.
시는 그동안 신문 보도 및 시정 소식지 등 여러 번에 걸쳐 홍보하여 서비스 지원대상자를 많이 발굴하였지만, 아직도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판단, 이번 현장 홍보를 기획했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 홍보 전단지와 물티슈 등을 배부하면서, ‘제4회 동해시 사회복지 어울림 한마당’행사에 참가하는 시민들에게 가족 중 장애인이 있거나 주변에 장애인 가정이 있는 경우 서비스를 신청하도록 적극 장려했다.
한편, 동해시는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에 도내에서 유일하게 읍면동-시군구(권역형) 모델에 선정되어 지난 4월 23일부터 6개월간 관내 7개동 (천곡.북삼.삼화동 제외)을 대상으로 추진 중에 있다.
시는 8월말 기준 중증장애인 응급안전 알림서비스 1건과 보행훈련 지원서비스 3건 등 신규 서비스 사업을 연계하였고, 밑반찬지원.집수리지원.일자리 지원.심리상담 지원 등 1차 서비스 연계(7개동) 118건과 2차 서비스 연계(동해시) 28건 등 장애인 가구를 찾아가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이번 현장 홍보를 계기로 정보취약 계층에 있는 장애인이 한 분이라도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등록 장애인들이 해당 동 주민센터에 서비스 지원 신청을 서둘러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