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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청소년수련관의 김규수(삼척고3·사진)군이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2014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부문에 모범 청소년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규수 군은 지난 2010년부터 5년간 삼척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 ‘바람두리(청소년의 희망울타리)’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1기와 2기 위원장을 성실히 수행하였다.
또한 장애청소년, 다문화청소년 등 소외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난 2013년 ‘장애복지대상’ 시상식에서 ‘고마운 장애봉사자 부문’에 선정되어 강원도지사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평소 장애인들과 소통을 위하여 배우기 시작한 수어는 ‘2013 강원도수어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할 만큼 실력을 갖췄다.
김규수 군은 삼척에서 경찰관으로 근무하시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경찰관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7일 개최된 2014년 청소년 주간 기념식에서 이루어질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참사로 행사가 축소됨에 따라 우편을 통해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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