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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오후2시부터 20분간 동해시 전역에서 경보발령 등
동해시는 오는 8월 23일 제404차(8월) 민방위의 날을 맞아 ‘2017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미사일, 화생방 등 공습상황에 대비한 대피방법 숙달 및 국민행동요령 교육 등을 통해 비상 시 국민보호태세 확립과 군․경․공무원의 전시 임무숙지 등 비상대응능력 강화를 위하여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날 훈련은 오후 2시부터 20분간 동해시 전역에서 진행된다.
훈련 당일(14시) 중앙민방위경보통제소에서 공습경보(3분이내 파상음)를 발령하면, 시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시설 또는 건물 지하로 대피해야 하며 운전자는 차량을 갓길에 정차한 뒤 훈련 상황을 라디오 방송을 통해 들으면서 5분 동안 도로변으로 정차하여야 한다.
시는 훈련 경보발령에 따른 주민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하여 사전 홍보하고 지역민방위대장, 단체 및 2년차 이상 자율 참여 민방위 대원을 대피유도요원으로 선정, 배치하여 훈련의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비상대피시설 위치는 시 홈페이지, 국민재난안전포털 민방위 대피시설 등을 통해 검색 가능하며 스마트폰 어플 ‘안전디딤돌’을 설치하면 손쉽게 자신과 가장 가까운 지하 대피소를 찾을 수 있다.
배운환 안전과장은 “민방공 대피훈련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이므로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시민의 자발적이고 질서 있는 참여를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