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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12.7까지 16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반부터 운영
동해시는 동해문화원(원장 홍경표) 주관,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학교 문화예술 교육, 2017년 청소년 문화예술 학교를 운영한다.
2017 동해시 청소년 문화예술 학교는 관내 중학교 중 동해교육지원청을 통해 선정된 북평여자중학교 1학년 재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7일까지 총 16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반 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예술과 교육의 이해, 예술적 창의성 교육의 의의, 전인교육에서의 시각 예술의 주요성과 나아가 동양과 서양의 미술교육의 차이를 이해하고 이러한 미술교육이 현대 미술교육과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게 된다.
또한 미술심리를 통해 예술적 행위들이 인간의 무의식을 통찰하고 각종 심리장애를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체험해보는 각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의 중요성과 자유 학기제의 정착에 따른 동해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참여 저변확대 및 문화 예술 향유기회 제공을 위하여 기획되었다.
아울러 동해문화원이 7년간 국고 공모사업으로 운영한 감성관광지 논골담길 현장 PM을 맡았던 프로젝트 미터 대표 유현우 작가와 동해출신으로 홍익대학교를 나와 평창 동계올림픽 붐업 프로젝트 샛바람 신바람 공모사업 을 수행하고 있는 아트로드 대표 정명교 작가가 주 강사로 참여하게 된다.
홍경표 동해문화원장은 “지역청소년에게 예술 감상 체험과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감수성과 예술 향유 능력을 높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재미있고 유익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