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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망상웰빙휴양타운 내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이 가능한 한옥 타운이 들어 설 예정이다.
동해시가 오는 2016년까지 국도비 포함해 총 120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망상 웰빙휴양타운 조성 사업’이 올해 1단계로 40억원을 투자하여 망상관광지 남단에 총 134면 규모의 가족형 오토캠핑사이트를 올 상반기 중 완공 할 계획인 가운데, 오는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2단계 사업인 ‘한옥타운조성’ 사업의 밑그림이 그려졌다.
2단계 사업은 2016년까지 80억원을 투자하여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동해항등 국제항로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캠핑족을 겨냥한 한옥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3년 기 완공된 한옥사이트를 대폭 확충하여 동해안을 찾는 외국관광객에게 우리의 고유문화를 체험할 수 시설을 추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전국 대상 설계공모를 실시 한 결과 4개 업체가 참여하였으며 지난 4월 28일 시청 회의실에서 관동대학교 건축학과 정재국교수의 주재로 학계와 한옥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어 서울서초구 (주)금성 종합건축사무소(대표. 김용미)가 출품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연면적 1,841㎡로 지상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단체활동 동, 연립동 등 8동을 건립토록 되어있으며 국악공연마당, 전통놀이마당 유아 물놀이장 등의 기능부여와 조경시설 구성으로, 사업비 60억원이 소요 될 예정이다.
시는 당선작에 대하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낙찰자 권리를 부여하고 금년 내 실시설계를 마무리 하는 한편 2015년에는 한옥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하고 이용객의 편의를 높여 전통한옥의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현대화가 조화된 한옥타운 조성은 물론 문화체험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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