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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삼척시는 오는 8월 21일부터 8월 24일까지 4일간에 걸쳐 을지연습이 실시됨에 따라 종합상황실, 통제부, 실시부를 운영할 연습장 배치, 직원 교육 등 을지연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연습목표는 국가적 행사인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내실있는 준비를 통한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여건 조성과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한 완벽한 국가 비상대비 태세 확립에 두고 실제 전쟁 상황을 고려한 위기관리 연습과 주민참여 실제훈련인 지진해일을 대비한 복합재난대비 훈련, 국가주요시설 방호.테러 대비훈련, 민방공 주민대피 훈련등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2017 을지연습을 완벽히 준비하기 위하여 시는 2회에 걸쳐 을지연습 참가자에 대한 사전교육을 진행하였으며, 8월 16일에는 국지도발 상황에 따른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며, 8월 21일 직원 비상소집훈련,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를 시작으로 23일에는 민방공대피훈련, 국가주요시설 방호.테러 대비 통합훈련, 유관기관 합동복합재난대비훈련 등을 실시하고 일일연습상황종합보고와 더불어 삼척시장 주관으로 24일에는 을지연습최종평가 보고회를 개최하여 유사시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다.
또한, 을지연습 기간 중에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전시 주먹밥 시식회를 통하여 시민들에게 을지연습을 알릴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을지연습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 국민 이해증진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훈련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총괄부서인 안전총괄과 소속직원 모두가 제반 준비사항과 이행사항을 점검하는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