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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부터 24일까지 11기관 879명 참여해 생활밀착형 훈련
북한의 괌 공격 등 추가 도발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동해시는 오는 21일부터 4일간 ‘2017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1968년부터 매년 실시된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종합적으로 국가자원을 효율적 통제·운영하고 군사작전을 지원하는 민·관·군 합동훈련이다.
올해 을지연습은 ‘국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 튼튼한 안보!’를 모토로 작년 결과를 분석하여 충무시행 계획을 보완하여 국민생활과 밀접한 11기관 879명이 참여하여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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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지연습 |
첫날인 21일 오전에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을지 2종 사태에 맞추어 행정기관 소산 및 전시직제 편성 훈련이 실시되고 22일 오후 3시에는 동해항에서 유관기관 복합재난대비 훈련이 23일 오후 2시에는 민방공 대피훈련이 전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학생, 시민, 여성 민방위대 등을 대상으로 한 을지연습 도우미 운영, 안보장비 전시회, 주먹밥 시식회, 을지 연습장 견학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주민참여’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 참여 유도 및 비상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10일 을지연습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교육 및 을지연습 안전 관리 계획 등의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배운환 안전과장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통하여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으로 불안한 정세 속에서 내가족의 안전은 물론이고 튼튼한 국가 안보 의식 제고로 완벽한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훈련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