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110개 경로당 격월로 20kg 정부 양곡 지원
동해시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경로당에서 식사를 해결 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정부 양곡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시는 관내 총 110개 경로당에 격월로 정부 양곡 20kg 1포를 지원하기 위해 3,240만원을 확보하여 연간 660포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이용자 수가 많은 경로당과 매일 급식하는 일부 경로당에서 양곡 부족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19개소에 금년 8월부터 매월 20kg, 1포씩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시는 500만원의 시비를 확보하여 140포를 추가 지원함으로써 경로당이 단순 쉼터 기능 뿐만아니라 사회참여, 소통, 문화공간으로 변화되는 사회 트렌드에 발맞추고 있다.
2012년부터 시행된 경로당 정부 양곡 지원 사업은 매년 연초 경로당별 정부 양곡 수요를 조사하여 희망하는 달에 배송하는 제도로 경로당 규모에 상관없이 일정한 양의 양곡을 지원하였지만 올해부터는 양곡 추가 지원을 통해 경로당의 운영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순기 가족과장은 “어르신이 경로당에서 활기찬 여가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요 조사를 통해 정부양곡 지원 양을 늘려 갈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행복한 복지 사회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