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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열 명이 나서도 ‘도둑 한 명’을 잡기 어렵다” 고 했다. 즉, ‘열 명도 지혜로운 한 명을 이기지 못한다는 뜻일 게다. 지도자 1명과 책사(참모) 1명 등 두명이면 세상의 어떤 일(정치나 정책 등)도 부셔 버리거나 새로이 만들 수 있다. 이것은 오래전부터 유럽 등 서양이나 동양, 그리고 과거 삼국시대와 지금 현실도 그러하다.
지도자(대장) 밑에는 항상 ‘책사(策士, 남을 도와 꾀를 내는 사람을 일컫는 말, 소위 지략가)’ 가 있다. 세계 전쟁역사나 정치현실이 이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지도자외 1~2명이 나서 ‘백명도, 천명도, 만명도, 십만명도, 백만명도, 천만명’도 움직일 수 있다. 바로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선거를 봐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중국의 춘추전국시대((기원전 403-221년 경)에 왕족체제 국가의 봉건시대는 ‘제후(諸侯, 사실상 임금(왕) 일정한 영토를 가지고 영내의 백성을 다스리던 사람)’란 제도가 있었다. 지식인들이 전략을 제시하면 제후는 따른다. ‘모사(謀士, 일을 꾸미는 사람)’라고도 한다. 지금 사회도 모사꾼들이 상대 언행을 과장하고 조작하기도 한다.
당시 많은 지식인들은 ‘군주(즉 제후)’에게 속아 정치에 동참했다. 이를 ‘백가쟁명(百家爭鳴, 많은 전문가들이 대부분 자기주장 논쟁)’이라 한다. 조선 태조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후 책사 ‘정도전(鄭道傳)’을 만났다. 이 ‘롱테일 법칙(결과물의 80%는 조직의 20%에 의하여 생산된다)’은 허위과장을 해도 오인하고 전파하면 나머지(당사자)는 어찌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