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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봉오경로당, 새중앙지역아동센터 20명 대상
봉오경로당(회장 홍재국)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르신과 함께하는 충효 예절교실을 운영하여 아이들의 인성함양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작년 동해시 최우수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된 봉오경로당은 세대 간 정서를 이해하고, 충효사상과 예절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의 함양을 위해 매년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충효 예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1차로 지난 8월 9일 봉오경로당에서 봉오동 거주 노인 20명과 새중앙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명이 함께하는 ‘2017년 충효 예절교실’을 운영하였으며 2차 교육은 오는 8월 14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충.효 예절교육, 한자교육, 넵킨아트, 원예치료 교육 등총 4개 프로그램으로 1세대와 3세대가 함께 참여하여 보람되고 활기찬 여름방학을 보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대한노인회 동해시 지회에서 선정한 외부강사 2명과 봉오경로당 회장(홍재국)과 총무(김송기)가 직접 강사로 참여한다.
이정희 송정동장은 “매년 충효 예절교실을 개최해 온 봉오경로당에 감사를 드리며, 어르신들의 지혜와 가르침을 통해 관내 어린이들이 지역을 빛낼 수 있는 따뜻한 인격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