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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879명 대상
동해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본 조사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동해시, 가톨릭관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협력으로 오는 8월 16일부터 10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은 무작위 표본 추출방식으로 선정된 표본가구 가구원 중 만19세 이상 성인 879명이며, 지난 6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조사원 6명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일대일 면접조사로 이루어진다.
각 가정을 방문할 조사원은 보건소장이 발급한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붉은색 티셔츠를 착용하여 조사대상 가구를 방문하게 된다.
조사 항목은 총 18개 영역 221개 문항으로 건강상태(흡연, 음주, 신체 활동, 식생활 등) 및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등), 삶의 질, 보건기관 이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집된 모든 정보는 지역 건강 수준을 다양하게 분석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정책 수립에 사용되며 개인정보 보호법에 의거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된다. 또한 사업완료(2018년 3월) 후에는 일괄 파기될 예정이다.
시는 조사가 완료되면 해당 자료를 다음해 4월, 지역사회 건강 통계집과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에 게재하고 지역사회건강조사 홈페이지(http://chs.cdc.go.kr)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박종태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건강조사가 조사원 방문에 따른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나 시민 건강을 증진하는 정책의 수립과 활동에 필요한 소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보건사업팀(☎539-8740)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