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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8월 14일부터 25일까지 다문화 가정의 미 취학생 28명 대상
동해시는 오는 9월부터 다문화 가정의 취학 전 자녀에게 무료 한국어 방문 학습지 교육을 지원한다.
본 교육은 다문화 가정의 만 5세~만 6세 미취학 아동 28명을 대상으로 12월까지 결혼이주 여성의 자녀교육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아동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실시된다.
이는 도비 보조 사업으로 4개월간 학습 교사가 각 가정을 방문하여 주1회, 20분, 1:1 맞춤식 교육으로 진행되며 학습자 개별 면담으로 테스트 후 교재를 선택하여 수준별 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월 25일까지 동해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족, 조손가족, 다문화 가족 자녀생활 서비스 지원을 받지 않는 가정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8월말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정순기 가족과장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지역 다문화 가족 자녀에게 수준별 맞춤형 한글교육을 지원하여 원활한 소통과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