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오상권)은 여름 성수기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람선(엑스포 3호, 12국동 크루즈) 2척을 대상으로 오는 11일까지 민ㆍ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름 성수기는 이용객 증가로 인해 선박 운항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엔진 등 장비고장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이다.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동해해경청 관내 유.도선 8척 중 사고위험이 높은 유선 2척을 대상으로 표본점검을 실시하며, 선박검사기관인 선박안전기술공단과 민간 엔진수리업체 및 조선소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단을 구성하여 전문성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점검을 실시한다.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장비 작동 및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선장 등 종사자 대상 안전계도 활동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동해해경청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 민ㆍ관 합동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