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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현 북삼동 2통장, 8월 2일 온누리 상품권 100만원 전달
박대현 북삼동 2통장은 지난 2일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 위해 써 달라”며 온누리 상품권(100만원)을 북삼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통풍이 되지 않아 곰팡이가 핀 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가구, 더위에 입맛을 잃고 식사를 거르는 어르신, 방충망이 없어 모기 등 벌레에 노출된 가정 등 하절기 위기가구 일제 조사로 발굴된 다양한 가정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즉각적인 후원을 약속하면서 이루어졌다.
이에 북삼동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온누리 상품권으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폭염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영양식, 밑반찬, 과일, 생활용품과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선풍기, 쿨매트, 쿨카프 등 지급 대상자별 맞춤 물품을 구입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