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홈 > 동해뉴스 > 동해뉴스
동해상의, 삼척세무서 동해지서 설치 건의삼척세무서 관할 동해 소재 사업체 45.4%차지
취재부  |  sd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1.07  10:50: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동해지역에 늘어나는 사업체수를 감당하기 위해 세무서 설치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9일 동해상공회의소 김윤재 회장은 건의서를 통해 “동해시는 동해·묵호항 등 2개의 국제항구와 북평산업단지, 동해자유무역지역, 동해안경제자유구역 등의 성장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업체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급증하는 국세관련 행정수요에 대한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의 동해민원봉사실을 ‘삼척세무서 동해지서’로 승격해 지역 사업자와 주민의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동해·삼척·태백시에 소재하는 사업체는 삼척에 위치한 삼척세무서가 관할하며 태백지역에는 삼척세무서 태백지서가 운영되고 있다.

3개 시의 사업체수는 총 2만7100개로 동해시 소재의 사업체수가 1만2300개(45.4%)로 제일 많으며 삼척시와 태백시가 각각 8900개(32.8%), 5900개(21.8%)로 뒤를 잇는다.

그러나 근무 인원은 ‘삼척세무소’의 경우 57명, ‘삼척세무서 태백지서’는 17명인데 반해 ‘삼척세무서 동해민원봉사실’의 근무자는 3명으로 사업체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숫자다.

동해시에는 지난 1990년 ‘삼척세무서 동해지서’가 설치됐으나 2000년 폐지되고 단순 민원만을 취급하는 ‘삼척세무서 동해민원봉사실’로 축소됐다.

김 회장은 “사정이 이러함에도 동해지역에 단순 민원만을 처리하는 ‘삼척세무서 동해민원봉사실’을 운영한다는 것은 과거에 설치된 세무행정 기관의 기준과 행정 편의만을 고려한 처사요, 수요자 위주의 행정서비스 제공 원칙에도 어긋나는 것이기에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상공회의소는 이 같은 내용의 건의서를 기재부와 안행부, 국세청, 이이재 국회의원 사무소에 보냈다.
 

취재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척미로정원, 지역 특산물 콩을 주제로 첫 ‘미로콩 팜파티’ 열어
2
삼척시, 봉황산 산림욕장 새롭게 조성
3
동해시, 제315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4
동해시, 마술로 배우고 태양광으로 탐구하는‘우리동네 과학방’운영
5
동해해경청 포항항공대,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시
6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여가·아동 학습환경 함께 챙긴다
7
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산불예방 및 등산로 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8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국화전시회 가을나들이 실시
9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 위한 교육 운영
10
특별기고/ 동해 AI 데이터센터, 기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로
특집·연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  |  대표전화 : 033)574-7921  |  팩스 : 033)574-7923
등록번호 : 강원 아00343  |  등록연월일 : 2023.05.30.  |  발행ㆍ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철
Copyright © 2013 삼척동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