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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청 직원들이 범시민 기부 문화확산을 골자로 하는 ‘해오름 천사운동’의 수혜자를 확대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현재 동해시청 공무원은 총 576명으로, 이중 85% 484명이 1구좌(1,004원) 이상을 후원하는 ‘해오름천사운동’에 뜻을 같이하고 있으며, 기간제, 무기계약, 청원경찰 등 나머지 직원들도 ‘해오름천사운동’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속속 동참의사를 밝혀오고 있다.
특히, 동해시청 소속 환경미화원들의 ‘해오름천사운동’ 동참으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들은 티끌모아 태산이라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자 83명의 환경미화원 전원이 일심동체의 맘으로 ‘해오름 천사되기’ 가입 신청을 해왔다.
동해시는 지난 2010년 7월부터 시민 1인당 1구좌 1,004원 이상 후원하는 ‘해오름 천사운동’을 실시,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를 비롯해 시산하 공무원,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로 2013년 9월말 현재 자동이체 1,974건 12,163구좌가 신청됐다.
한편, 동해시는 지난 7월부터 ‘해오름 천사운동’ 모금 목표액인 2억원을 초과 달성함에 매달 어려운 이웃 70가구를 선정, 월 10만원씩을 지원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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