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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실 강사료 일부로 경로당에 온정의 손길을 펼쳐
묵호동주민센터에서 지난 4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5개 문화교실의 하나인 ‘행복배달 강좌’의 강사인 전춘자(72)씨가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7월 31일 묵호동 산제골경로당, 어달경로당에 각각 백미 20㎏를, 지난 8월 1일에는 묵호주공아파트경로당, 삼본아파트경로당에 각각 백미 20㎏을 전달하며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방문·위로하였다.
전춘자 강사는 2013년 동해시평생학습관 행복상담사 2급 과정을 수료 후 시민재능발굴로 동해시민행복홍보단 단원으로 선정되어, 현재 한국스마일리더교육원 및 대한노인회동해시지회 가락장단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묵호동주민센터 문화교실 행복배달강좌 강사로 선정되어 묵호동 4개 경로당을 주1회 방문하여 민요와 장구 연주로 경로당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고 웃음을 전달하여 주고 있다.
전 강사는 본인이 연로한 나이임에도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이웃과의 나눔·배려를 위해 늘 노력하고 있으며 “강사 활동비를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환원하게 되어 그 기쁨이 배가 된다.”고 행복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