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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31일까지 수강생 40명 선착순 모집
동해시는 독서 문화를 생활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2기 동해시민 독서대학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선착순 40명을 모집하여 9월부터 3개월간 매주 목요일 발한도서관에서 12차례의 강연을 갖을 계획이다.
9월 1회차 4번의 강의는 오정윤 서울시민대학 교수의 ‘행복한 한국사를 만나다!’란 주제로 진행되고, 2회차 강의는 10월부터 11월 2일까지 4회에 걸쳐 송정희, 김나연 보이스 스타일러의 공동 진행으로 ‘보이스 스타일링’이란 주제로 강연이 펼쳐진다.
마지막 3회차 11월에 개최되는 4번의 강의는 박일호 서평가(칼럼니스트)의 ‘시민을 위한 서평글쓰기’란 주제로 각각 이루어진다.
본 독서대학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www.donghaelib.go.kr)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530-2748, 2749)로 신청하거나 발한ㆍ북삼도서관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또한 궁금한 사항은 전화(☎530-2480, 2490)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는 향후 본 프로그램 8회 이상 수강자에 대하여 종료시 수료증을 발급하며 만족도를 조사를 통하여 운영상의 문제점을 발견, 보완하여 시민의 참여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개선방향을 찾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제1기 독서대학에는 총 370여명의 시민이참가한 가운데 3명의 유명강사를 초청하여 인문학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동해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열린 교육과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수준 높은 문화 마인드 함양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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