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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의 위기가정 아동을 돕고 지구촌에 굶주림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2014 사랑의 점심나누기’ 캠페인 순회모금 운동이 지난 5월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삼척시청 광장에서 전개됐다.
월드비전 강원지회연합회가 주관하고, 강원도 내 언론사와 공공기관이 주최하는 이번 모금 운동은 5월 20일까지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캠페인을 통한 성금모금 운동이 전개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모금된 성금은 강원 도민의 이름으로 위기가정아동 교육비, 생계비 지원, 잠비아 희망의 보건소 3호점 및 식수시설 건립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굶주림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눠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도내에서 5억5천여만 원, 삼척지역에서 2,200여만 원이 모금되었으며, 올해 삼척 지역 목표 모금액은 2,2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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