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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5~6일 하맹방해변 조개잡이 축제 등
삼척시에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더위를 식혀 줄 다양한 소규모 이벤트를 개최한다.
8월 2일 덕산해수욕장에서는 아름다운 쪽빛바다와 덕봉산을 배경으로 한 특설무대에서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여름밤을 마음껏 소리치며 즐길 수 있는 “덕산해변 파도가요제”가 개최됐다.
당일 현장에서 2시부터 접수 및 예심이 진행됐으며 7시부터는 인기가수 초청공연, 전자첼로공연, DJ파티 등 부대행사와 파도가요제 본선이 진행됐다.
8월 3일 오후 7시부터 새천년도로 조각공원에서는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삼척지회가 주관한 “한여름 밤의 낭만 콘서트”가 열렸다.
또한, 8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하맹방 해수욕장에서는 ‘하맹방해변 조개잡이 축제’가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맨손으로 조개를 직접 잡아보는 것은 물론, 잡은 조개를 이용한 조개감자전 만들기와 맑은 조개국 끓이기, 승마.카누.카약 및 수중 줄다리기 등의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으며 지역농산물은 기념품으로 지급된다. 조개잡이 및 체험행사는 기간 중 오후2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된다.
또 5일 오후7시부터는 피서객들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노래자랑과 통기타, 색소폰, 초청가수 등 특별공연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친구, 연인들의 여름휴가를 풍성하게 채워 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