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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중점사업 ‘행복한 한글교실’ 성인문해교육
삼척교육문화관(관장 홍성래)은 ‘행복한 한글교실’ 성인문해교육 학습자(평균연령 68세) 20명을 대상으로‘ 손녀랑 함께하는 한글공부’를 7월25일부터 8월4일 까지 운영한다.
삼척여자고등학교 학생동아리 Teaching은 교육대학을 목표로 구성된 교육동아리로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두개 반에 손녀교사 3명이 각각 배치되어 반별 총 6회 운영된다. 수업 전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영어 알파벳과 수학 분수, 혼합계산 교안을 준비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손녀랑 함께하는 한글공부’는 교육대 진학을 목표로 한 학생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실버 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소통의 시간으로 핵가족 시대, 외로운 노년생활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성인문해교육 3단계 반장 양옥희님은 “애기 선생님, 알파벳 공부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깍듯하게 예의를 갖추며 마지막 수업에는 손녀 선생님이 좋아하는 간식을 대접할 것을 약속하며 ‘손녀랑 함께하는 한글공부’를 즐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