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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척시근로자종합복지회관 헬스장 운영비 횡령의혹사건이 발생했다.
삼척시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헬스장은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매월 1만원씩 회비를 받아 관리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헬스장 관리자가 이 운영비를 유용한 혐의로 경찰에서 관계자들의 조사를 마치고 검찰로 사건을 이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척시근로자종합복지회관은 2009년 6월 국비 18억4600만원과 도·시비 등 모두 26억4100만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지하1층 연면적 1361㎡ 규모로 건립됐으며, 체력단련장과 사무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