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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4,9,14,19,24,29일 중 주말 장날 문화공연 열려
삼척시 도계읍 음악봉사단체 어울림(회장 김상수)은 지난 7월 9일 도계읍사무소 앞 상설공연장에서 주민 및 관광객 등 700여명과 함께 4,9일 도계주말 장날 활성화 문화공연을 개최하고 경연과 추첨을 통하여 경품도 받아 가고, 같이 춤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즐기는 장날 방문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도계장은 5일장으로 매월 4,9,14,19,24,29일 마다 열리는 장으로, 동해안의 싱싱한 생선·해산물과 인근지역의 농산물, 생필품 및 먹을거리가 있어 마트나 시장을 찾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기다려지는 장날이다.
이날 주최측은 행사 경품을 삼척지역 관내 농가들이 재배하여 판매하는 육쪽마늘을 구입, 경품과 상품으로 나눠져 관광객과 시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당일 공연은 두타메아리팀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어울림동호회의 7080통기타공연, 인기트롯가수공연(강록, 박응규, 김점술외 다수), 청소년 댄스팀 크로커스의 방송댄스, 황다현 학생의 밸리댄스공연, 민요가수들의 경기민요공연과 현장 노래자랑과 미술작품전시회, 그리고 푸짐한 경품추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장날 문화공연 축제의 한마당을 펼쳤다.
무더위로 힘들 때 도계장날의 맛있는 부치기와 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나서 쿵짝쿵짝 소리가 나는 장터 공연장에서 흥겨운 공연도 볼 수 있는 도계5일장날! 앞으로 더욱더 활성화 되어가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