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는 지난 7월 16일 예상치 못한 폭우로 심각한 수해를 입은 괴산시에 굴삭기 3대 등 건설 복구장비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괴산군은 집중호우로 가옥, 상가, 농경지 침수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여 조속한 복구를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원을 요청하여, 삼척시는 25일부터 28일까지 괴산군 청안면 지역에서 작업하게 되며, 수해지역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숙식비 및 유류대 등을 포함한 관련 비용 일체를 삼척시에서 부담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난 5월 삼척에서 발생한 도계산불에 보여주신 전 국민적인 관심과 온정에 감사드리며, 이번 삼척시의 작은 나눔이 괴산군 피해주민들이 하루속히 피해를 딛고 일어설 수는 희망의 씨앗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