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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까지 4명(인권변호사1, 후견인후보자2, 교수1명) 공개 모집
동해시는 동해시장애요양원내 인권지킴추진단의 임기가 오는 8월 15일 만료됨에 따라 장애인의 권리 보호에 앞장서고자 인권지킴이단을 재구성(증원)하여 전문성을 강화한다.
인권지킴이단은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들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인권침해가 발생했을 때 확인과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등 장애인의 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장애인관련 인권전문 변호사 1명, 공공후견인 후보자 2명, 교수 1명 등 인권지킴이 4명을 오는 7월말까지 공개모집할 예정이다.
공개모집을 통해 인권지킴이단으로 선정되면 8월 위촉식을 거쳐 2년간 장애인시설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를 점검하고 외부 감시 체계의 기능을 수행하여 경미한 사항은 시정조치를,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인권위나 경찰에 조사 또는 수사 의뢰 할 수 있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최근 타지역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사례(급식, 금전관리 등)가 발생하지 않도록 담당공무원과 인권지킴이단이 함께 협력하여 예방활동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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