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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정 해수욕장, 소규모 해변 주변 순찰 강화 예정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오상권)는 해수욕장 이외 해변에 대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육ㆍ해ㆍ공 순찰을 강화한다.
해수욕장이 아니면서도 경관 및 수심이 적당해 피서객이 많이 찾는 해변 72개(속초9, 동해8, 포항 55)를 선정, 물놀이 안전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
평가기준은 이용객 많고, 사망사고 발생 및 안전사고 우려 등에 따라 등급을 구분하여 위험성 평가결과 최고등급(A급, B급) 지역을 중심으로 거점해상 순찰을 실시하고 순찰방법은 A.B급 지역 해.육상 순찰시 5~10분 이내 순찰 후 다른 해변으로 이동한다.
속초 속초해변, 강릉 경포해변, 동해 망상해변, 포항 영일대 해변 등 주요 해변을 거점으로 해서 해수욕장 이외 해변으로 헬기이동 순찰을 한다. 순찰시간도 피서객이 몰리는 오후 시간대에 집중순찰 할 예정이다.
동해해경본부 관계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는 않는 소규모 해변에서 음주 수영 및 위험한 물놀이 자제와 안전장비 착용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