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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7월 25일 오후2시 중증장애인 10명 고용
동해시는 일자리를 갖고 싶은 장애인이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생활을 하고,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 직업재활과 관련된 제반서비스와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오는 25일 개소한다.
해미래보호작업장은 사회복지법인 홍이회(대표 홍금자)에서 운영하는 기관으로 폐자동차의 부품을 분리하는 임가공 형태의 일자리를 마련하여 제공하고 있다.
중증장애인 10명이 고용되어 근무하고 있는 해미래보호작업장(시설장 윤희수)는 “장애인에게 교육과 일자리를 제공하여 자립하도록 돕고 인간다운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종사자가 함께 협력하여 행복한 보호 작업장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큰발한길 1-22에 위치한 해미래보호작업장은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자립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직업재활시설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고용된 장애인의 복리향상을 위해 재투자하는 등 안정적 일자리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이번 해미래보호작업장의 개원은 성실히 일하는 중증장애인이 직업재활프로그램을 통하여 자립할 수 있는 고용 기회이므로 일반 기업의 개업보다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통해 다양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운영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