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코스모스호텔에서 동해클럽회장 이.취임식도 열려

▲ 박수현 강원동지방장

▲ 박순지 동해클럽회장

국제와이즈멘은 ‘모든 권리는 의무의 이행에서’라는 모토를 가지고 더 좋은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한국을 비롯해 세계 70여 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국제적인 봉사단체입니다.

“와이즈멘 운동의 존재 이유는 봉사입니다. 찾아가는 ‘봉사’를 통해 와이즈멘들의 헌신과 열정을 강원동지방에 스며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제와이즈멘 한국강원지구 강원동지방(강릉시·동해시·삼척시·태백시) ‘제20대 강원동지방장(58.박수현) 이.취임식’, ‘제28대 동해클럽회장(52. 박순지) 이.취임식’ 강원동지방 7월 22일 오후 5시에 동해코스모스호텔 6층 백합홀에서 개최합니다.

1920 폴 월리암 알렉산더께서 와이즈멘 창립 이래 국제적 봉사 단체로서 많은 업적을 남기고 U.N경제사회이사회 NGO단체로 등록되고, 명실상부한 국제 봉사단체로 자리하고 있음이 와이즈멘으로서의 긍지와 자랑입니다.

2017-2018 회기 제20대 강원동지방 슬로건을 “새로운 변화로 YMCA와 함께하는 와이즈멘”로 정했습니다. 2017-2018 회기 제28대 동해클럽 슬로건을 “낮은자로 섬기는 와이즈멘이 되자”로 정했습니다.

와이즈멘 기본정신인 친교, 교양, 봉사 3대 이념을 바탕으로 클럽간 서로 협조하고 화합을 도모해 봉사 횟수를 늘려 작은 봉사부터 시작하고 봉사, 교육분과 등 4개분과 만들어 클럽회원들이 전문 봉사를 나누고 강원동지방이 하나되는데 역점을 두어 임기동안 봉사의 밑거름이 되도록 주력하겠습니다.

박수현 강원동지방장은 동해시에서 카페메르 커피숍과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경영하고 있으며 처 황영아,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습니다. 박순지 동해클럽회장은 동해시에서 엘림커피숍을 경영하고 있으며 남편 천이영씨,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