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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지 사업 45,358㎡ 면적에 자연장지 7,247기, 일반묘지 1,195기 안치가능... 하반기 준공
삼척시는 삼척시 공설묘지 1,2단지 명칭을 ‘삼척시 추모공원’으로 최종확정했다고 지난 3일 발표했다.
이번 명칭 공모전에는 지난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전 시민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314건의 명칭이 접수되어, 1차 심사를 거쳐 15건을 선별하고 최종 2차 심사 결과, 최다 득표한 상위 5개안 가운데 시정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우수작으로 ‘삼척하늘안식공원’, ‘삼척하늘공원’2편을 선정하였으며, 최우수 당선작인‘삼척시 추모공원’을 최종 명칭으로 정했다.
선정된 당선작 3편에 대해서는 최우수작 1건(4명) 각 30만원, 우수작 2건(7명) 각 10만원 상당의 삼척사랑상품권이 증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삼척시 추모공원’은 주민쉼터 역할도 담당할 수 있는 시설명칭이자, 공설묘지에 대해 부르기 쉽고 혐오감이 느껴지지 않는 아름답고 의미있는 친숙한 명칭이다.
한편 삼척시 공설묘지는 1단지 사업으로 1994년부터 1997년까지 등봉동 318-6번지 일원에 45,716㎡ 면적에 묘역 2,070기 봉안당 4,312기를 안치할 수 있으며 6월말까지 각각 86%, 68%의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2단지 사업으로 2015년부터 등봉동 산 100번지 일원 45,358㎡ 면적에 자연장지 7,247기, 일반묘지 1,195기를 안치할 수 있으며 올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명칭변경을 계기로 공설묘지가 갖는 거부감을 없애 생활 속의 공원 이미지로 인식되며,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유로움을 주는 공원으로서 누구나 즐겨찾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