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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7월 20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2017년 행복홀씨 입양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우리 생활주변의 환경사각지대와 재활용 동네마당 등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지역명소, 공원 등을 뜻있는 주민 및 단체, 기업이 입양하여, 우리의 생활환경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아름다운 공간을 무한조성 함으로써 시민과 우리시를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행복한 삼척의 홀씨를 널리 퍼뜨리기 위한 사업이다.
2015년부터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대한적십자사근덕면봉사회 등 15개 단체와 협약을 추진한 바 있으며, 또한 2017년에 추가로 16개 단체와 협약체결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삼척시 가꾸기에 더 많은 지역주민이 동참하는 등 사업이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오늘 행복홀씨 입양사업 협약식 체결이란 작은 발걸음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어져 버려진 환경을 치유하고 그 노력들이 아름다운 행복홀씨가 되어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생태도시 만들기’에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 체결 후 기관.단체별 회원 300명은 중앙시장 및 인근상가 쓰레기 일몰 후 배출 계도 및 쓰레기 무단 투기 안하기 등의 적극적인 환경캠페인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